동우당 천오는 덩어리째 건조되어 있어 달일 때 물에 불어나면 약재를 이개어 유효성분 추출이 극대화 되도록 하였다. 그냥 달여 놓으면 약재외피때문에 유효성분 추출이 잘 되지 않는다.
위의 동우당천오는 맛이 좀 오묘하다. 첫맛이 약간 달짝지근하고하면서 약간 새큼하면서 약간 쓴맛이 돈다.
아래의 입춘천오는 약간 쓴맛위주이다.
둘다 쓴맛이 생각처럼 강하지가 않다. 맛을 보고 난 후 시간이 5분이상 지나니 목이 조금 쏴하고 약간 조이는 느낌이 든다.
그런데 천오의 강한 약력을 생각한다면 약맛이 의외로 순하다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한방칼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