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을 치료하는 웃음
요즈음 사람들에게 웃는 방법을 가르쳐주는 웃음 치료사라는 것이 뜨고 있는데 웃음이라는 것이 어떻게 병에 효과가 있길래 치료라는 단어를 붙였을까요? 정말 웃는다고 병을 치료할 수 있을까요? 오늘은 웃음이라는 것을 가지고 한의학적으로 풀어보겠습니다.
대한민국은 경쟁이 심한 사회입니다. 좁디 좁은 문을 통과하기 위하여 사람들은 밤낮없이 긴장하고 과로를 하며 더 나은 삶을 위해 애를 쓰고 있습니다. 학생들은 보다 나은 대학에 가기 위해 새벽1시까지 공부를 합니다. 요즘은 초등학생들도 밤늦게까지 공부하는 것이 예사이더군요. 이렇게 바쁘게 생활하다보니 어느새 여유라는 것을 잊게 됩니다. 사람의 몸은 긴장과 이완이 적당히 반복이 되어야 하는데 현대인들은 항상 긴장하는 것이 습관이 되어 버린 듯한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몸의 오장육부와 혈관과 근육이 긴장이 되어 잘 굳어버리게 됩니다. 기운이 좋고 피로를 빨리 회복시킬 수 있을 때는 문제가 되지 않겠지만, 견뎌낼 수 있는 한계를 넘어가면 많은 증상들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조금만 신경을 쓰면 머리가 아프다, 어깨가 아프다, 속이 아프다, 소화가 안된다, 가슴이 두근거린다, 혈액순환이 안된다 등등 흔히들 신경성이라고 하는 것은 모두 해당이 됩니다..
사람의 칠정 중 화냄, 걱정, 슬픔, 생각, 공포, 놀람 등의 6가지 감정(현대인들이 주로 느끼는 감정)은 모두 기운의 긴장을 수반하나, 오직 기쁨이라는 감정만은 이완을 시켜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기쁨이라는 감정을 느끼게 되면 몸이 느슨해지면서 손발로 찌릿한 기운이 뻗어가며 소통이 되는 느낌을 가지게 됩니다. 이것이 바로 현대인들의 긴장으로 야기된 병의 증상들을 풀어줄 수 있는 치료에너지입니다. 이 기쁨이라는 좋은 감정에 속하는 것이 웃음, 사랑, 행복, 즐거움입니다. 잘 웃는 사람, 사랑에 빠진 사람, 행복에 겨운 사람, 즐겁게 일하는 사람들의 얼굴 화색이 밝아지는 이유가 여기서 설명이 됩니다. 화색이 좋은 사람이 병이 많이 있을 리가 없겠죠? 여러분들도 공부나 일을 하시면서 짜증나고 가슴이 답답하고 하시겠지만, 그래도 웃으면서 즐겁게 행복감을 느끼면서 공부하고 일을 하게 되면 건강에 훨씬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그중 운동처럼 매일 연습하면 오히려 운동보다 더 좋은 효과를 볼 수 있는 ‘웃음운동’이라는 것을 권유 드립니다. 하루 10분이상 거울을 보며 자신의 얼굴을 최대한 웃는 표정을 만들어 큰소리로 웃어 보세요. 온 몸에 기혈이 쭉쭉 흐르는 것을 느낄 수 있겠지요? 이렇게 매일 연습하시면 아마 의사 얼굴 자주 볼 필요가 없으실 것입니다.
오늘은 여러분들에게 병이 오기 전에 예방할 수 있는 아주 좋은 치료법을 드렸으니 꼭 연습하셔서 많은 도움이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소문학회(素問學會)와 한의학(韓醫學)
포항출신의 대유학자(大儒學者)이신 석곡 이규준 선생의 의학사상(醫學思想)은 한의사(韓醫師)인 무위당 이원세 선생에 의해 더욱 계승 발전이 되었으며, 소문학회는 이 분들의 의학을 바탕으로 더 큰 한의학으로 나아가고자 조직된 학술단체로서 자연의 이치에 맞게 인체 생기(生氣)를 연구하여 질병을 치유하는데 노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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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즈음 사람들에게 웃는 방법을 가르쳐주는 웃음 치료사라는 것이 뜨고 있는데 웃음이라는 것이 어떻게 병에 효과가 있길래 치료라는 단어를 붙였을까요? 정말 웃는다고 병을 치료할 수 있을까요? 오늘은 웃음이라는 것을 가지고 한의학적으로 풀어보겠습니다.
대한민국은 경쟁이 심한 사회입니다. 좁디 좁은 문을 통과하기 위하여 사람들은 밤낮없이 긴장하고 과로를 하며 더 나은 삶을 위해 애를 쓰고 있습니다. 학생들은 보다 나은 대학에 가기 위해 새벽1시까지 공부를 합니다. 요즘은 초등학생들도 밤늦게까지 공부하는 것이 예사이더군요. 이렇게 바쁘게 생활하다보니 어느새 여유라는 것을 잊게 됩니다. 사람의 몸은 긴장과 이완이 적당히 반복이 되어야 하는데 현대인들은 항상 긴장하는 것이 습관이 되어 버린 듯한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몸의 오장육부와 혈관과 근육이 긴장이 되어 잘 굳어버리게 됩니다. 기운이 좋고 피로를 빨리 회복시킬 수 있을 때는 문제가 되지 않겠지만, 견뎌낼 수 있는 한계를 넘어가면 많은 증상들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조금만 신경을 쓰면 머리가 아프다, 어깨가 아프다, 속이 아프다, 소화가 안된다, 가슴이 두근거린다, 혈액순환이 안된다 등등 흔히들 신경성이라고 하는 것은 모두 해당이 됩니다..
사람의 칠정 중 화냄, 걱정, 슬픔, 생각, 공포, 놀람 등의 6가지 감정(현대인들이 주로 느끼는 감정)은 모두 기운의 긴장을 수반하나, 오직 기쁨이라는 감정만은 이완을 시켜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기쁨이라는 감정을 느끼게 되면 몸이 느슨해지면서 손발로 찌릿한 기운이 뻗어가며 소통이 되는 느낌을 가지게 됩니다. 이것이 바로 현대인들의 긴장으로 야기된 병의 증상들을 풀어줄 수 있는 치료에너지입니다. 이 기쁨이라는 좋은 감정에 속하는 것이 웃음, 사랑, 행복, 즐거움입니다. 잘 웃는 사람, 사랑에 빠진 사람, 행복에 겨운 사람, 즐겁게 일하는 사람들의 얼굴 화색이 밝아지는 이유가 여기서 설명이 됩니다. 화색이 좋은 사람이 병이 많이 있을 리가 없겠죠? 여러분들도 공부나 일을 하시면서 짜증나고 가슴이 답답하고 하시겠지만, 그래도 웃으면서 즐겁게 행복감을 느끼면서 공부하고 일을 하게 되면 건강에 훨씬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그중 운동처럼 매일 연습하면 오히려 운동보다 더 좋은 효과를 볼 수 있는 ‘웃음운동’이라는 것을 권유 드립니다. 하루 10분이상 거울을 보며 자신의 얼굴을 최대한 웃는 표정을 만들어 큰소리로 웃어 보세요. 온 몸에 기혈이 쭉쭉 흐르는 것을 느낄 수 있겠지요? 이렇게 매일 연습하시면 아마 의사 얼굴 자주 볼 필요가 없으실 것입니다.
오늘은 여러분들에게 병이 오기 전에 예방할 수 있는 아주 좋은 치료법을 드렸으니 꼭 연습하셔서 많은 도움이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소문학회(素問學會)와 한의학(韓醫學)
포항출신의 대유학자(大儒學者)이신 석곡 이규준 선생의 의학사상(醫學思想)은 한의사(韓醫師)인 무위당 이원세 선생에 의해 더욱 계승 발전이 되었으며, 소문학회는 이 분들의 의학을 바탕으로 더 큰 한의학으로 나아가고자 조직된 학술단체로서 자연의 이치에 맞게 인체 생기(生氣)를 연구하여 질병을 치유하는데 노력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