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료기록 남을라” 몰래 치료받는 우울증 환자들
통제하기 어려울 정도의 짜증과 무기력증에 시달려온 학원강사 A(여·34)씨는 최근 서울 광진구의 한 심리상담소를 찾았다. 자신이 우울증에 걸렸다고 생각했지만, 일반 신경정신과 병원에 갈 경우 국민건강보험상에 진료 기록이 남을까 두려워서다. A씨는 “일반 병원에서 건보 급여가 적용되는 진료를 받으면 한 번 갈 때마다 1만~3만원 정도 돈이 들지만 심리상담소에선 경제적 부담이 2~3배로 커진다”며 “그래도 ‘안전’을 위해선 어쩔 수 없다”고 말했다.
위의 내용은 오늘 신문기사의 일부분이다.
사회가 현대화되고 서구화 될수록 정신적인 부분의 질병이 많아질 수 밖에 없다. 왜냐하면 직장생활과 학교생활의 대부분은 긴장과 스트레스의 연속이다.
현대인들은 스트레스를 병의 한 원인으로 보는 것을 인색하게 생각하는 경우가 많은데(병원에선 특별한 병 원인이 찾아지지 않으면 스트레스라고 하여 병을 가볍게 치부해 버린다) 환자를 진료하는 사람으로서 현대병의 70%는 스트레스로 보는 것이 맞다고 본다.
긴장은 말초혈관을 수축시켜 심장의 압력을 증가시키며, 경쟁을 하기 위해서는 혈액을 지속적으로 머리로 공급해야 한다.
피는 머무르면 병이 된다. 심장과 머리로 올라간 혈액이 한 곳에 머무르기 시작하면 병을 나타나기 시작한다. 가슴은 벌렁벌렁, 잠은 안 오고, 조금만 긴장해도 머리가 아파오고, 소화는 안되고, 다리는 차가워지고, 가슴은 갑갑하고, 쉽게 짜증이 나고 화가 나는 등등......
여기에 정신과적인 문제가 따로 있겠는가? 정신과 육체는 하나의 기운으로 같이 움직이는 것이니, 자연 육체와 정신에 같이 병이 들지 않겠는가?
나는 정신과적인 문제와 관련해서는 한방의 장점이 극대화될 수 있다고 자부한다.
수많은 화병과 신경성 위장병을 치료하고, 병원에서 치료되지 않는 극렬한 신경성 두통들을 치료하면서 내린 결론이다.
일례로 산후 우울증이 와서 자살하고 싶어하는 임산부를 한약 몇첩으로 낫게 한 적이 잇었다. 복잡하게 생각말자. 간단한 병이었다. 그냥 애기놓고 기운이 없어서 몸이 가라 앉으니 기분이 가라 앉아 우울증이 온 것 뿐이다.
정신과적인 질병명이 한의학에서는 없으니 안심하라. 그냥 기울(기운이 막힌 것)이나 간양상승(간의 기운이 상승한 것), 심화항염(심장의 열이 과도한 것) 등의 질병명으로 진단할 수 있으니 부담갖지 말고 한의학적으로 치료하시라고 강력히 권하고 싶다.
테러 태그 방지용
통제하기 어려울 정도의 짜증과 무기력증에 시달려온 학원강사 A(여·34)씨는 최근 서울 광진구의 한 심리상담소를 찾았다. 자신이 우울증에 걸렸다고 생각했지만, 일반 신경정신과 병원에 갈 경우 국민건강보험상에 진료 기록이 남을까 두려워서다. A씨는 “일반 병원에서 건보 급여가 적용되는 진료를 받으면 한 번 갈 때마다 1만~3만원 정도 돈이 들지만 심리상담소에선 경제적 부담이 2~3배로 커진다”며 “그래도 ‘안전’을 위해선 어쩔 수 없다”고 말했다.
위의 내용은 오늘 신문기사의 일부분이다.
사회가 현대화되고 서구화 될수록 정신적인 부분의 질병이 많아질 수 밖에 없다. 왜냐하면 직장생활과 학교생활의 대부분은 긴장과 스트레스의 연속이다.
현대인들은 스트레스를 병의 한 원인으로 보는 것을 인색하게 생각하는 경우가 많은데(병원에선 특별한 병 원인이 찾아지지 않으면 스트레스라고 하여 병을 가볍게 치부해 버린다) 환자를 진료하는 사람으로서 현대병의 70%는 스트레스로 보는 것이 맞다고 본다.
긴장은 말초혈관을 수축시켜 심장의 압력을 증가시키며, 경쟁을 하기 위해서는 혈액을 지속적으로 머리로 공급해야 한다.
피는 머무르면 병이 된다. 심장과 머리로 올라간 혈액이 한 곳에 머무르기 시작하면 병을 나타나기 시작한다. 가슴은 벌렁벌렁, 잠은 안 오고, 조금만 긴장해도 머리가 아파오고, 소화는 안되고, 다리는 차가워지고, 가슴은 갑갑하고, 쉽게 짜증이 나고 화가 나는 등등......
여기에 정신과적인 문제가 따로 있겠는가? 정신과 육체는 하나의 기운으로 같이 움직이는 것이니, 자연 육체와 정신에 같이 병이 들지 않겠는가?
나는 정신과적인 문제와 관련해서는 한방의 장점이 극대화될 수 있다고 자부한다.
수많은 화병과 신경성 위장병을 치료하고, 병원에서 치료되지 않는 극렬한 신경성 두통들을 치료하면서 내린 결론이다.
일례로 산후 우울증이 와서 자살하고 싶어하는 임산부를 한약 몇첩으로 낫게 한 적이 잇었다. 복잡하게 생각말자. 간단한 병이었다. 그냥 애기놓고 기운이 없어서 몸이 가라 앉으니 기분이 가라 앉아 우울증이 온 것 뿐이다.
정신과적인 질병명이 한의학에서는 없으니 안심하라. 그냥 기울(기운이 막힌 것)이나 간양상승(간의 기운이 상승한 것), 심화항염(심장의 열이 과도한 것) 등의 질병명으로 진단할 수 있으니 부담갖지 말고 한의학적으로 치료하시라고 강력히 권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