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소는 예천 진호국제양궁장
시간은 오전 10시~1시30분
주최:대한양궁협회
아침 6시 20분 기상.
얼른 채비하고 포항시 양궁협회 사무실로 출발.
오늘도 비가 내린다. 대회장인 예천도 비가 예보되어 있다. 저번 춘계대회 때처럼 비옷을 입고 또 활을 쏴야 될 수도 있겠다.
양궁장에 도착하니 총무님이 먼저 1진으로 장비를 챙기고 출발을 했다.
7시에 2진 4명이 병권님의 차로 출발.
넉넉하게 도착하여 짐을 풀었는데도 대회 시간까지는 여유가 있다.
다행히 비는 내리지 않아 한숨을 돌리려는 찰나
아차~~. 먼저 출발한 1진의 차에 선수 2명의 화살을 안챙겨온 것을 뒤늦게 알아챘다.
급히 예천양궁클럽에 도움을 청하여 화살수급을 하고 다행히 경기 출전할 수 있었다.
예천양궁클럽이 언제나 든든한 맏형처럼 포항시 양궁협회에 도움을 많이 주신다.
일단 경기 시작.
6발 6엔드 2회 경기로 총 76발 760점 만점 경기.
저번 7월 울산대회에서는 클리커를 사용하여 다 쏘는 것으로 목표 완수했고
오늘 이번 경기의 목표는 과녁을 벗어나는 Miss발 없이 완주하는 것으로 삼았다.
중간중간 위험이 있기는 했지만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서 결국 목표 완수.
리커브 20m출전 선수 27명중에 20등으로 완주했지만 목표를 이뤄냈다는 것 만으로 기분 좋은 하루다.
점심으로 예천에서 유명한 산호식당에서 먹은 물냉면이 그래서인지 너무 맛있게 느껴졌다.
식사후 장비 구매를 할 사람들은 대전 둥이네 활가게로 올라가고
나머지 나를 포함한 세사람은 다시 포항으로 백.
세번째 사진은 포항시양궁협회 출전선수 중
유일한 메달리스트,
컴파운드 고교부 장인성 선수의 금메달 수상장면^^.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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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회 협회장기 추계 생활체육 양궁대회를 다녀왔습니다.
날짜는 2026년 8월 3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