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나한테 딱 걸렸다.
치료실에서 나와 원장실로 가는데 접수쪽에서 실랑이가 있다.
접수대를 중간에 두고 환자분은 주실려고 간호사는 안받을려고 하는 장면이 내눈에 딱 띈다.
제가 나서서 환자분께 안주셔도 된다고~. 우리집 선물 사절이라고 정중하게 단호하게 얘기를 드렸건만~~
먹는 것은 괜찮다고 한사코 주신다.
계속 거절하는 것도 도리가 아니게 되어 버렸으니 참 난감하다.
결국 받았으니
즐겁게 맛있게 잘 먹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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