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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일 오전 10시부터 1시반까지

대한침도의학회 주최로

한의대생들을 대상으로

침도의학 심화반 '어깨'부분을 강의하고 왔습니다.

최근 진료한다고 장시간 서 있어서 그랬는지 어제 오늘은 KTX타고 다니는게 힘이 드네요.

가만히 앉아 있는데도 몸이 막 뻐근하고 쑤시네요.

그래도 한의학의 지식에 눈망울이 초롱초롱했던 50명 남짓의 학생들을 보는 순간만큼은

좋은 컨디션이었습니다. 

청강하셨던 학생들에게 좋은 기억으로 남기를 기도합니다.

-사진을 찍어달라 부탁을 드렸는데 잊어버리셨는지 안주시네요~~. 그래서 사진은 패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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