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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스승의 날이라고 공보의 휴가 내고 한의원에 인사왔네요.

고마우셔라~~.

함원장님한테는 내가 뭘 받는게 부담스럽다고 하도 얘기를 해놔서인지

내가 부담을 덜 느낄 수 있는 실용적인 선물을 해 주셨네요.

한약을 달이고 난 후 한약 맛을 보다보니 컵이 많이 모자르는 것 같다고 이쁜 컵을 주셨습니다.

너무 이쁘죠^^.

담부터는 몸만 오던지, 마음만 보내던지 하시면 더 좋을 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