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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든 세상에 지친 젊은이들이 특별한 이벤트날을 맞아 스트레스를 해소하려는데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 발생하였습니다.

어른들이 이들을 더 챙겨주고 아껴주고 맘껏 놀 수 있도록 배려를 해 줬으면 더 좋았을걸 하는

진한 아쉬움이 남습니다.

꽃피우지 못하고 간 영혼에 깊은 애도를 표하며

다시는 이런 일이 반복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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