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초진 진료한다고 베드에 들어가는데
환자분이 뜬금없이 작년에 약속한 것이라면서 매실 담금액을 선물로 주신다.
작년에 내가 치료 잘해서 몸이 많이 좋아지면 매실 담금액을 선물로 주겠다고 약속하셨다고 하면서 말이다.
실제 치료하고 몸이 많이 좋아졌으니 약속은 지켜야 한다면서 앵겨주신다.
난 기억도 없는데~~.
여튼 선물보다는 환자분 몸이 많이 좋아진 것이 더 행복하다.
먹을 때마다 감사히 생각하면서 어머님 건강하시도록 기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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