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일로 1년 동안의 본과 1학년 수업을 마치게 되었네요.
이번 학년은 코로나 때문에 아쉽게도 얼굴 한번 못 보고 헤어지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서로 만나서 맛난 것도 사주고, 격렬한 토론도 해보고, 벚꽃놀이도 같이 가고..
그럴려고 했는데 다 못하고 혼자서 했습니다^^.
많이 못 전해준 것 같아 종강이 많이 아쉽기는 하지만
1년동안 또 열심히 달려왔으니 뿌듯하기도 합니다.
아무튼 진급해서도 모두모두 더 건강하고 훌륭한 한의학도가 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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