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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10시부터 시작된 강행군.

오후 3시까지 신경생리에 대한 공부를 하고 난 후

짬 되는 시간에 10월에 제출한 논문에 대한 시상식이 있었습니다.

저는 2등 최우수상과 부상으로 100만원 포상금까지~~ 기분 좋아졌어!!

다시 이어진 심화 학술 강연, 잠과의 사투를 벌이며 무거운 눈꺼풀을 들어 올려 보려 하였으나 잠깐 무거운 짐을 내려 놓기도 ㅋㅋ

7시까지 이어진 강의로 피곤해진 몸을 이끌고 다시 포항으로 내려갑니다.

어두운 밤의 한줄기 빛나는 별빛처럼 가슴 속에 반짝이는 보석하나를 품고 내려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