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오전진료만하고
오후부터 1박2일로 진행된 대한한의학회 연부조직한의학회 주관
'글로벌 한의학 학술대회'를 위해 서울행 KTX에 설레임을 실었습니다
첫날 9일은 제가 쓴 논문도 발표하고
다른 한의사분들이 쓴 논문도 경청했습니다.
오후 8시부터는 중국에서 모신 침도명의 노승춘 선생님의 최신 침도지견 강의가 있었습니다.
국가에서 발전을 주도하는 중국한의학은 이미 엄청난 속도로
전세계 한의학을 선도하고 있습니다.
선생님에게 하나라도 더 배워가려고 귀를 쫑긋 세우고 눈을 부라리고 집중하는 사이에 어느덧 12시 30분을 넘겨 끝났습니다.
서울은 택시잡기가 역시 힘이 드네요^^. 카카오택시를 부를 걸 그랬나~~
암튼 늦게 취침후 담날 다시 10시부터 저녁 7시까지 쉼없이
강의 강행군 했습니다.
강사는 별로 안피곤해 보이던데 난 머리가 꽉차 있고 눈꺼풀은 무겁고 ㅋㅋ.
서울역 오다가 한번씩 지하철 거꾸로 타는 어리숙함을 시전했습니다.
숨이 턱에 차오르게 뛴 덕분에
기차를 배웅해야하는 큰 실수는 모면했습니다. 헥헥 아고 힘들어~~
어제오늘 배운 것 한의원에 들고 가서
아픈 분들 꼭 낫게 도움되도록 사용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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