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경북 예천 진호 국제양궁장에서 열린
제2회 생활체육연맹 회장기 양궁대회를 다녀왔습니다.
아침부터 지각해서 연습사격없이 바로 활들고 뛰었습니다.
내 과녁 위치도 몰라서 헤메고, 조준기도 못맞춰보고,
클릭커 위치 풀어져 있고, 핑거탭 나사 풀어져 있고 ㅠㅠ
총체적 난국에서 정신줄 부여잡고 하나씩 고치면서 예선전 치뤘습니다.
리커브 중급자 예선전 4위하고 여유 있게 한숨 돌린 후
오후에 토너먼트 했습니다.
결승 길목에서 아쉽게 4:6으로 지고
동메달 결정전에서 7:1로 이겨 동메달 쟁취했습니다.
우와~~부상으로 여행용 캐리어 받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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