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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직업이 한의사라

침의 효과 같은 것을 확인하기 위해

한의대 시절부터 내 몸에 침을 놓으며 이것 저것 실험을 하곤 한다.

전부터 조금씩 느끼던 것이지만 요즘 유난히 더 크게 느껴지는 것이

이상하게 예전보다 '침이 안 아프다'는 생각이 든다.

이유를 생각해봤다.

1. 침 놓는 실력이 계속 늘어서~~ㅋㅋ

2. 나이 먹으니 신경 기능이 떨어져 자극에 둔감해졌다.

지금 현재의 생각으로는 2번이 타당한 듯하다.

그래서 나이가 들수록 한방 선호도가 올라가는 또 한가지의 이유인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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