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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사도 물건을 파는 영업사원과 같다.

환자의 치료를 위해 어떤 치료법을 쓸 것인지를

선택하는 사람에게 맞추어

갖은 언변으로 권유해서 승낙을 받아 내어야만 치료에 임할 수 있다.

경제적인 능력, 치료 방법의 통증 유무, 치료 후의 흔적 등 다양한 요인에 의해

치료자는 치료법을 선택한다.

그 욕구를 캐치하는 것이 아직 부족하다보니

때로는 거기에서 심한 스트레스가 오기도 한다.

그냥 아무 생각없이 어떻게 치료하여 하루빨리 낫게 할 것인가만 고민할 수 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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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개

공현진 2017-09-23 17:08

부처님도 그렇게 생각하실 겁니다. 그렇다면, 다 나은 것은 영적인 개운함도 있어야 할 줄 믿습니다. 설파하심은 환자의 심금을 보살펴 주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