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한약재들을 첨가하여 간청소약을 다시 만들었다.
약이 제대로 만들어졌는지를 확인하기 위해 우선 내몸에 실험을 했다.
저번 것 보다는 효과가 더 좋고 더 많은 초록색의 내용물이 배출 되었다.
사진 상에 보이는 것은 다른 대변 내용물 들은 빼고, 그 중 큰 것만을 손으로 주워서 찍은 것들이다.
이 배출물을 손으로 문지르면 비누보다도 더 미끌거리면서 끈적거리는데 콜레스테롤 지방이 주 성분임을 알 수 있다.
캠핑 가서 고기 구워먹고 난 후 담날 불판 씻을 때 나오는 기름덩어리 보다도 더 찐득하고 미끌거린다.
간 청소후 허리띠가 한마디 정도 줄어들었으며, 몸은 많이 가벼워졌다.
이걸 계속 유지해야 되는데 참 ㅠㅠ.
채식하고 과식안하면서 조절을 해야하는데
과로로 몸이 힘들어 막 먹었더니 지금은 도로아미타불이 되어 버렸다.
그래도 저번 간청소약보다는 좋은 결과가 나와서 기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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