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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음일양지위도 도유동정(一陰一陽之爲道 道有動靜)

: 한번 음이 되고 한번 양이 되는 것을 도라고 한다. 도에는 동정이 있다.


기운이 움직임 없이 고요하게 한곳에 머물러 있는 것은 좋은 것이 아니다.

동정이 있어야 좋은 것이다.

예를 들어 춘하추동의 계절이 겨울에만 머물러 있으면 창고에 저장할 곡식이 없는 것처럼

봄에 씨뿌리고 여름에 키우고 가을에 거둬들여야 겨울에 창고에 넣어 둘 것이 생기는 것처럼

펼침과 오무림의 반복이 있어야 정당한 정기신(精氣神)을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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