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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원 업무를 마치면 잡무를 처리해야 되는 경우가 많다.

월말이면 간호사 월급계산에 거래처 결제등 은행업무가 매우 많다.

오늘도 몇시간째 잡무를 본다. 배가 고프다.

머리가 멍한 상태로 간호사 월급을 보내다가 숫자를 잘못 외워 과다 입금시켜 버렸다.

한번더 확인을 했는데도 멍한 상태에서는 동일한 실수가 반복되나 보다.

간호사에게 전화를 걸어 돈을 돌려달라고 구걸했다.

그분은 많이 아쉬워겠지요^^

언젠가는 간호사들에게 더 많은 돈을 팍팍 드릴 수 있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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