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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비가 내리면 삼겹살에 소주, 또는 찌짐에 막걸리 같은 것들이 간절히 그리운걸까?

요즘은 비가 오려하면 몸도 무거워지기 시작하고 조금씩 쑤시는 느낌도 난다.

내가 이제 나이가 많이 되었나보다. 비가 오면 술이 그리운 것을 보니....

ㅋㅋㅋ. 나도 세월앞에서는 어쩔 수 없는 사람인가보다. 

어여 약을 달여서 회춘해야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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